코 재수술의 경우 수술 전 현재의 코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짚고, 이전의 수술법에 대한 최대한의 많은 정보를 가지고 파악된 문제점에 따라 재수술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철저히 해야 한다. 또한, 코 재수술 후에도 자신이 원하는 모양 혹은 기능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면 이는 금전적으로나 정신적, 시간적으로도 손해가 클 수밖에 없다

연예인처럼 화려하고 오똑한 코를 선호하는 사람이 있고,
수술한 티가 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코 모양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맞춰 진행해야 수술 후 만족감도 크기 때문에
수술 전 본인의 얼굴에 맞는 황금비율의 코 모양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코 모양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모양일까?

멀티 트임성형이란, 단순히 앞뒤만 트이는 것이 아닌 윗트임, 밑트임을 병행해주는 수술로써 동서남북 방향으로 모두 트이도록 한다. 앞트임을 통해 눈앞부분을 인라인에서 인아웃이나 아웃라인으로 변경하여 세련됨을 가미할 수 있고, 꼬리부분의 위치를 외측하방으로 조절하여 더욱 시원한 원하는 눈매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밑트임을 같이 시행하면 뒷트임만 진행했을 경우 시간이 지나면 피부가 붙어 버리는 부작용을 예방할 수도 있다.

사람의 얼굴에서 첫인상을 결정 짓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위는 단연 '눈'이다. 누구나 크고 또렷한 눈을 원하고 예뻐지길 희망하는 만큼 이제 쌍꺼풀 성형수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처럼 성행하고 있을 정도다.

하지만 충분한 고민과 상담 없이 성급한 성형수술로 인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얼굴의 주름은 사람이 살아온 인생을 말해준다 하여 ‘인생의 훈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옛이야기가 된지 오래. 동안과 꽃중년이 대세가 된 21세기에 주름이란,
중년 여성들의 콤플렉스를 늘릴 뿐이다.

요즘 ‘동안’이 아름다움과 자신감의 상징이 되면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동안을 유지하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다. 이들 중에는 타고난 동안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꾸준한 관리를 통해 안티에이징을 하고 있다.

소녀시대 서현이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이상형 1위에 선정됐다.
가미 성형외과에 따르면, 12월1일부터 22일까지 수능을 마친 수험생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고 싶은 이상형은?' 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서울 가미 성형외과가, 3월1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 거주 40대 여성 3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닮고 싶은 무결점녀 여배우는?' 설문조사에서 김성령이 175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오연수(76표), 정혜영(65표) 순이었다.

대한민국은 연예계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동안 열풍에 한창이다. 일반인들의 조금 더 어려보이는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성형외과에서는 너도 나도 '동안'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시술을 내놨고 지금은 20대서부터 50대, 60대까지 쉽게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요즘 들어 부쩍 외모에 관심이 많아진 S양. 그녀는 얼마 전부터 연애를 시작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예쁜 모습을 보이고자 식사량을 조절하며 다이어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화장과 옷차림에 관심을 쏟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신경을 쓴다 한들 ‘원판 불변의 법칙’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법.